1
구간
바람의 언덕

가장 정상에 있는 목책로의 시작점으로 초지를 따라 걷다 보면 한 여름에도 목책로의 이름과 같이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구간입니다. 길을 따라 이어지는 풍력발전기의 웅장한 모습도 바람의언덕에서만 느낄 수 있는 묘미! 하늘아래 첫 길을 따라 이동하는 즐거움을 느껴보세요.

1구간 바람의 언덕 주변 명소